가짜 입국신고 사이트 구별법 — 결제창이 나오면 멈추세요
최종 확인 2026-10-05
전자 입국신고는 정부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예요. 입국노트에 실린 나라는 모두 신청 요금이 없어요. 그런데 검색하면 공식처럼 생긴 유료 대행 사이트가 먼저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.
각국 정부도 공식 경고했어요
- 태국: 이민국이 "돈을 받는 가짜 TDAC 사이트"를 공식 경고했어요.
- 말레이시아: 가짜 MDAC 사이트가 최대 80달러를 받은 사례가 보고됐어요.
- 싱가포르: ICA는 수수료를 받는 제3자 상업 서비스가 ICA와 무관하다고 안내해요.
- 베트남: 공안부가 공식 입국신고 시스템을 사칭하는 사이트를 주의하라고 경고했어요.
- 한국: 2026년 3월 중국에서 "한국 입국신고 11만 원 대행" 사이트가 퍼져 주중대사관이 수사를 요청했어요.
5초 구별법
- 주소를 보세요. 공식 주소는 대부분 .gov / .go / .gob / .govt 같은 정부 도메인이에요. 정부 도메인이 아닌 공식 사이트(괌·팔라우 등)도 있어요. 이런 나라는 입국노트 나라별 페이지에 "공식 주소 근거"를 적어 두었으니, 주소가 한 글자도 다르지 않은지 비교하세요.
- 카드 결제창이 나오면 멈추세요. 입국노트에 실린 나라의 공식 입국신고에는 결제 단계가 없어요.
- "처리 속도 선택", "승인률 99%" 같은 문구를 의심하세요. 입국신고는 심사가 아니라 신고라서 이런 문구가 필요 없어요.
- 사이트 맨 아래를 보세요. "민간 대행 업체", "정부와 무관" 같은 문구가 작게 적혀 있으면 대행 사이트예요.
- 검색 결과 맨 위 광고를 조심하세요. '광고' 표시가 붙은 링크는 공식 사이트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.
이미 결제했다면
- 대행 사이트에서 실제로 신고가 됐는지 알 수 없다면,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다시 제출하는 것이 안전해요.
- 결제를 취소하고 싶다면 사이트의 환불 정책을 확인한 뒤 카드사 고객센터에 문의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