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국신고 깜빡하고 출발했다면? 나라별 공항 대처법
최종 확인 2026-10-06
입국신고를 안 하고 비행기를 탔더라도 대부분 방법이 있어요. 다만 필리핀처럼 탑승 전에 확인하는 나라는 공항 가기 전에 꼭 해야 해요. 아래는 각국 공식 안내로 확인한 내용만 적었어요.
도착해서 해도 되는 나라
- 태국 (TDAC): 수완나품·돈므앙·푸껫·치앙마이·핫야이 공항에 키오스크와 와이파이가 있어요. 내려서 작성하면 돼요. (태국 이민국 TDAC FAQ)
- 싱가포르 (SG Arrival Card): 안 냈으면 입국심사 전에 도착해서 제출해야 해요. 그만큼 심사가 늦어져요. (싱가포르 ICA)
- 괌 (EDF): 공항 수하물 찾는 곳에 키오스크가 있어요. 가족은 대표 1명이 내면 돼요. (괌 관광청)
출발 공항에서 해야 하는 나라
- 대만 (TWAC): 안 하면 입국심사를 진행할 수 없어요. 출발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 QR코드가 붙어 있으니 탑승 전에 휴대폰으로 작성하세요. (대만 이민서)
- 필리핀 (eTravel): 비행기 타기 전에 항공사 직원이 QR을 확인해요. 도착 후 작성할 수 있다는 공식 안내는 확인되지 않아서, 체크인 전에 끝내야 해요.
의무가 아닌 나라
- 일본 (Visit Japan Web): 의무가 아니에요. 세관은 종이 신고서를 그대로 쓸 수 있어요. (일본 세관)
- 베트남 (사전 입국신고): 공안부가 "의무가 아닌 선택"이라고 발표했어요. 안 했으면 일반 입국심사 줄로 가면 돼요.
공식 안내가 불분명한 나라 — 출발 전에 하세요
- 말레이시아 (MDAC): 의무예요. "늦어도 도착 시"까지 가능하다는 정부 기관 안내가 있지만, 공항 키오스크 안내는 확인되지 않아요.
- 인도네시아 (All Indonesia): 의무예요. 도착 시 작성 가능 여부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되지 않았어요.
도착 공항에서 급하게 할 때
- 공항 와이파이에 먼저 연결해요.
- 검색하지 말고 입국노트 나라별 페이지의 공식 주소로 들어가요. 급할 때 유료 대행 사이트에 걸리기 쉬워요.
- 여권, 항공편명, 숙소 영문 주소를 준비해요. 숙소 주소는 예약 메일에서 복사하면 빨라요.
참고: 태국 TDAC FAQ · 싱가포르 ICA · 대만 이민서 · 괌 관광청 · 일본 세관 · 베트남 공안부